HYE88 Investment

안녕하세요. HYE88 Investment 입니다.

이글은 증시자금에 관한 글로, 신용잔고와 투자예탁금을 공유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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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2020년 10월 19일 신용잔고는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17조 2,426억원이며, 코스피 8조 4,652억원 코스닥 8조 7,774억원으로 집계됨.

현재, 신용잔고의 행방은 어디로갈지모르는 변동성을 보이고있음. 최근 몇일간 지수는 하락하였으나 신용잔고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현재는 다시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어쩌면 개인투자자들은 반등을 노리고 추가매수를 하다가 바등이 나왔을때, 매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나 싶음.

개인적으로 시장에서의 머리싸움에서 개인들이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투자자예탁금』

투자자예탁금의 경우 2020년 10월 19일 기준 1조 2,834억원(2.38%) 감소한 52조 7,266억원으로 집계됨.

신용잔고의 하락과 더불어 빠르게 개인의 자금들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남.

결론적으로 모르겠음. 시장지금 너무 변동성이 심하다고 판단됨. 위로가거나 아래로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분위기라고 판단됨. 변동성은 곧 리스크인데, 현재 장세가 리스크가 큰 구간인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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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증시자금] - [증시자금] 2020년 10월 19일 기준 증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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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2020년 10월 16일 신용잔고는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17조 3,777억원이며, 코스피 8조 5,340억원 코스닥 8조 8,430억원으로 집계됨.

줄어가던 신용잔고는 서서히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개인투자비중이 높아진다는것을 알수있다고 판단됨. 또한, 12월 대주주 문제가 있는만큼, 이렇게 신용잔고가 증가되는 것은 시장에게 매우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낼수있다고 판단됨.

『투자자예탁금』

투자자예탁금의 경우 2020년 10월 16일 기준 -7,010억원(-1.28%) 증가한 54조 10억원으로 집계됨.

예탁금은 진짜 방향성을 모르겠음. 최근 낮아졌다, 많아졌다가 랜덤워크수준으로 변화중인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투자자들의 주식에대한 관심도가 낮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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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2020년 10월 07일 신용잔고는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16조 6,045억원이며, 코스피 8조 2,187억원 코스닥 8조 3,858억원으로 집계됨.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모두 소폭이지만, 점진적으로 신용잔고가 증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최근 3일 동안 양시장 모두 약 5,000억원가량 점진적으로 상승하고있으며, 신용거래를 "주린이"의 경우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할때, 신용의 증가는 주식을 수년간 접했던 개인들의 증가라고 판단됨.

또한, 이러한 점진적인 상승은 그동안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위닝시리즈의 영향이라고 판단됨.

미국장도 상승하고 있으나, 특히 대한민국의 코스피, 코스닥이 매우 강하게 오르고있음(맨날오름)

코스피의 경우 영업일 경우 7일 연속 상승임.

『투자자예탁금』

투자자예탁금의 경우 2020년 10월 07일 기준 1조 4,620억원(-2.97%) 감소한 47조 7,330억원으로 집계됨.

익일 예탁금 규모를 봐야겠지만, 느낌상으로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예탁금이 유출되는 느낌을 받게되나, 몇일 더 해당 상황을 직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예탁금이 줄어든 이유는 주식에 투자 했거나, 돈을 인출한건데 그동안 수급적으로는 개인 특이사항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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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증시자금] - [증시자금] 2020년 10월 07일 기준 증시자금

[□ Daily/● 증시자금] - [증시자금] 2020년 10월 06일 기준 증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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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신용잔고는 2020년 10월 06일 기준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총 16조 5,044억원이며, 코스피 8조 1,739억원 코스닥 8조 3,335억원으로 집계됨.

코스피의 경우, 영업일기준 5일연속 개인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코스닥시장는 큰 자금 개인 자금유입이 없는데 신용잔고가 조금은 고개를 드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 조금은 불안한 측면이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전글에서 생각했다시피, 12월 대주주 양도세 이슈가 있는 만큼 만약 신용잔고가 12월까지 이와같은 양상으로 유지된다면, 12월이 매수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판단됨. 

【투자자예탁금】

투자자예탁금의 경우 2020년 10월 06일 기준 8조 8,363억원(-15.23%) 감소한 49조 1,950억원으로 집계됨.

어제 예탁금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는데, 추정에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듬. 다시 생각해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청약 마지막날이기때문에 납입이 완료되었으며, 이로인해 예탁금 규모가 줄어든것으로 판단됨.

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9월초 카카오게임즈 청약으로인해 예탁금이 크게 감소했다가 회복했는데, 향후 2~3일간 추이를 더 관찰을 해봐야 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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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증시자금] - [증시자금] 2020년 10월 06일 기준 증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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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신용잔고는 2020년 10월 05일 기준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총 16조 3,935억원이며, 코스피 8조 1,278억원 코스닥 8조 2,657억원으로 집계됨.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몇달전과 같은 유동성이 풍부한 강세장에서 조금 멀어진 것으로 판단됨.

미국 대선이후 12월까지 추세를 봐야겠지만, 아무래도 12월은 대주주 양도세 문제도 있고해서 자금이 유출될 것으로 판단되는만큼 신용잔고도 더욱 안정화가 될 것으로 판단됨.

개인적으로는 신용잔고가 더욱 하락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 중.

【투자자예탁금】

투자자 예탁금의 경우 2020년 10월 05일 기준 4조 1,512억원(+7.70%)가 증가한 53조 0,313억원으로 집계됨.

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청약자금으로 판단되며, 익일 발표될 예탁금 규모에서도 더욱 크게 집계될 것으로 판단됨.

이 지표를 보고있자니, 아직까지 공모주시장의 관심도가 높으며, 이에더해 유동자금이 아직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있다고 판단됨.

즐겨 찾는 45FIRE님의 블로그에서 https://trlt30.tistory.com/ 공실에 관련된 글을 본적이 있는데, 경제상황은 좋지않으나 가처분소득 및 잉여자금들이 상장히 시중에 공급되었다고 판단됨.

바꿔말하면,,, 인플레이션은 왤케 안오르는지.. 참.. 그것도 신기함.. 통계적 오류인지 조작인지 의심해볼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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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증시자금] - [증시자금] 2020년 10월 05일 기준 증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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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신용잔고는 2020년 09월 29일 기준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총 16조 3,505억원이며, 코스피 8조 1,309억원 코스닥 8조 2,197억원으로 집계됨.

신용잔고는 8월말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며, 긍정적으로 판단되며, 조금은 시장이 안정화를 찾아가는 것으로 판단됨.

그렇다면, 이제 투자시기를 잡아야 할 시기라고 판단되며 금융시장에서 큰 화두인 미국대선기간의 불확실성으로인한 주가 하락시기때를 노려 싸게 주식을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판단됨.

【투자자예탁금】

투자자예탁금의 경우 2020년 09월 29일 기준 53조 8,801억원으로 집계됨.

전일과 비교해서 약 -9,385억원이(-1.71%) 감소하였음.

개인적으로 슬슬 주식에대한 개인들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음.

"결론적으로는 타이밍 잘 잡아서 좋은기업 싸게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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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증시자금] - [증시자금] 2020년 09월 29일 기준 증시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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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

신용잔고는 2020년 09월 28일 기준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총 16조 6,470억원이며, 코스피 8조 2,781억원 코스닥 8조 3,696억원으로 집계됨.

전일인 09월 25일 비교해 -4,155억원(dod -2.44%)이 감소한 수치이며, 코스피 -2,169억원(dod -2.55%), 코스닥 -1,979억원(-2.31%)가 감소하였음.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요 몇일 시장의 변동성이 심했으며 이에따라 지수 또한 플러스 마이너스를 넘나들며 방향성이없는 불확실한 모습이였기때문에 이에 개인투자자의 반대매매와 불안감으로 신용 향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추정됨.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증시의 폭탄이라고 생각하는 신용잔고가 16조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것은 꾀 긍정적인 사항이라고 생각들며, 시장이 안정화 되기를 바램.

【투자자예탁금】

투자자예탁금의 경우 2020년 09월 28일 기준 54조 8,187억원으로 집계됨.

전일 25일과 비교하여 투자자예탁금은 -8,383억원(-1.51%) 감소하였음.

하지만, 아직까지도 투자자예탁금 수준은 높은수준이며, 시장 하락시 시장을 지탱할만한 자금이 된다고 판단됨.

또한, 추석이 끝난 10월 5일부터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청약이 있을만큼 투자자예탁금은 더욱 커질 것으로 추정됨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지 불안불안하며, 관망을 하며 시장을 대응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