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번 코로나 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긴급승인으로 미국은 세계 유일 코로나 19 치료제를 확보한 국가이며, 이는 미중 무역전쟁에서의 중요한 무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이 렘데시비르로 미국은 코로나 19를 빠르게 이겨내며 경제정상화를 이룰 것이라는 자신감을 간접적으로 표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렘데시비르가 코로나 19의 완벽한 특효약이 될 수 있을까?
필자는 아니다. 라고 의견을 표한다. 렘데시비르가 현재 집중조명 받는이유는 코로나 19의 회복시기를 3일 ~ 4일 정도 앞당겼기 때문이다. 이외 메스꺼움과 구토, 식은땀, 저혈합 등 부작용 등이 있었으며,
"5일 투약 그룹의 8%, 10일 투여 그룹의 11%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미국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발언을 통하면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낮춰주는지 여부에 대한 연구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하는 듯 불완전한 치료제라 판단된다.
하지만, 미국은 간접적으로나마 코로나 19치료제 개발로인한 경제정상화 간접적으로 자신감을 표출했다고 판단되고, 이에따라 중국에게 책임을 묻는 등 제 2차 미중무역전쟁의 불을 짚혔다고 판단된다.
그렇다면 미국이 시기적절하지 못하게 미중무역전쟁을 수면위로 다시 꺼낸 배경은 무엇일까?
필자는 모든 원인은 2020년 11월 03일 열리는 미국대선이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과거 일본 총선을 생각해보자. 2019년 7월 일본의 참의원선거가 있었다. 아베 총리는 "평화 헌법 조항 9조"을 개헌하여 일본의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려는 계획을 갖고있었으며, 그 결과 141석을 확보확보한 아베총리 소속 자민당의 승리하였다. 하지만, 개헌안 발의에 필요한 의석 164석을 못채웠었다.
이 당시, 아베총리는 선거에 이기고자 한국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등 무리한 수를 이용하여 선거에 이기고자 노력했던 사례가 필자는 기억에 남는다.
HYE88 Investment는 이번 트럼프대통령이 중국에게 코로나 19사태의 책임을 묻는 일련의 상황과 제2차 미중무역전쟁을 시기적절하지 못하게 발언한 이유는 미국대선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HYE88 Investment는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함에 있어 의견을 내보자면, 간접적으로 공매도를 할 수 있는 인버스 ETF를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
이번 사례로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과거 미중무역전쟁의 사례를 생각해 본다면, 발언마다 금융시장은 오르기도했고 떨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시장경제를 위반한다는것에 의하여 코스피, 코스닥 양대지수는 하락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2020년 11월 03일에 있을 미대선이 트럼프대통령이 승리한다면 금융시장의 상승의 가능성이 존재하여 그 때를 준비하는 전략이 올바르다고 판단된다.
이유는 시장에 유동자금이 많으며, 코로나 19가 해결로인한 경제정상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HYE88 Investment는 우선 지표를 활용해 매수타이밍을 잡는 것을 권고한다.
"WHO의 미국 코로나 감염자 추이"와 "유가"를 선행 지표로 제시한다. 미중무역전쟁이 반발되어 모든 시선이 해당이슈로 집중되는 가운데 이 두가지 지표가 개선된다면 분명 세계적인 경제정상화도 한발짝 앞으로 다가온것으로 판단 할 수 있으며,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produced by HYE88 Investment

◈ produced by HYE88 Investment